상세 컨텐츠
본문
간간히 들려 먹는 베스킨라빈스에 만원이상사면 립글로즈를 준다는 말로 착각을 하고 기어이 만원어치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다시보니 만원이상 사면 립글로즈를 천원에 판다는 말이더라구요..
아 속았다.. 괜히 샀다.. 후회를 했지만 그래도 만원이상사면 주는거니까 좋은제품으로 예상하고 천원을 더 건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작디작은 손가락마디만한.. 립글로스가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ㅠㅠㅠ... 잊지않겠다.. 베스킨라빈스...
하지만.. 다시보니 만원이상 사면 립글로즈를 천원에 판다는 말이더라구요..
아 속았다.. 괜히 샀다.. 후회를 했지만 그래도 만원이상사면 주는거니까 좋은제품으로 예상하고 천원을 더 건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작디작은 손가락마디만한.. 립글로스가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ㅠㅠㅠ... 잊지않겠다.. 베스킨라빈스...
'Review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붕어빵속에 뭔가있다 "대학로 해피소뿡이" (10) | 2010.04.21 |
|---|---|
| 칼집을 낸 삼겹살 "벌집 삼겹살" (0) | 2010.03.31 |
| 막걸리 땡기는 해물파전 "메밀꽃필 무렵" (2) | 2010.03.03 |
| 명동에 맛있는 냉면집 "함흥면옥" (0) | 2010.03.03 |
| 100년만에 찾은 즉석떡볶이 "신당동 떡볶이" (2) | 2010.0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