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tplkorea.com
사건의 전말 마음에 드는 의류가 있어 ssense.com을 통해서 11월04일 구매대행을 신청했습니다. 250불에 20% 할인을 받아 200불 tax에다 배송료 관세까지 해서 총 350.000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국내매장에서도 사이즈품귀현상때문에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꼭 s사이즈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월14일 tplkorea.com의 미국회사위치인 샌프란시스코로 물품이 도착했다고 메일을 받았습니다. 11월16일 물품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기쁨에 잠겨있는 것도 잠시 옷을 보니 이게 왠걸 m사이즈가 와있는 것이 아닙니까 회사로 전화를 걸어 물품이 잘못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라고 묻자 tplkorea측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사이즈 교환을 원하신다면 그에 따른 금액은 고객님께서 ..
Review/Web
2009. 11. 18.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