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리뷰] mas매거진 3월호 리뷰!

안녕하세요.
3번째 받아보는 mas 매거진입니다.
잊을만하면 도착하는 매거진이기때문에 뜻밖의 선물느낌이 드는군요!

포장을 열자마자 보이는 현빈의 사진..
군대 갔어도 대세는 대세인가봅니다.

이번의 mas매거진에서 준비한 리뷰상품들은

1. DHC AC CONTROL SERIES  2. VITAFLEX  3. ATOPALM FOOT&HELL CARE BALM   4. LIPZONE BODY SECRET

이렇게 총 4가지입니다.

그럼 먼저 하나씩 파헤쳐보도록 하죠.





1. DHC AC CONTROL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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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듬을 공략한 새로운 제품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샘플의 포장은 DHC 제품들의 전형적인 비닐형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제품설명서에 나온대로라면 아주 효과적인 제품인 것으로 파악되어지네요.




2. VITA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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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키지의 고급스러움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얼마전 TV에서 본 CF내용속 그대로 원산지를 적지 않는 싸구려 비타민제와는 다르다라는 것이 슬로건인 제품인 것 같구요.
기능을 떠나서 앞서 말했듯이 패키지를 색상별로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3. ATOPALM FOOT & HELL CARE B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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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위에 갈라짐이나 굳은살부분에 발라주는 크림입니다.
고농축 우레아와 글리세린이 주 성분인 것 같군요.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 오일의 청정테라피 어쩌구저쩌구 글로보니 아주 좋은 제품으로 생각되어집니다. ;;;





4. LIPZONE BODY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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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기했던 제품입니다.
바르면 슬리밍해진다는 비스무리한 뉘앙스의 제품인데.. 앰플14개의 50,000원상당하는 고가의 제품이더군요.
여자친구가 요즘 운동을 하고 있기에 투여하여 슬리밍하게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그럼 4가지 제품중에 한 제품을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민하던 중에 만만한 발 연고를 선택했습니다.

정화용 발

치약 아닙니다.
크림은 원래 듬뿍듬뿍..


크림을 발에 바르고 설명대로 수면양말을 발에 신겼습니다.
처음에는 바디로션을 바른채로 바로 옷을 입었을때의 그 더러운 느낌과 비슷하나 시간이 지나자 뭔가 케어되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더 흐른뒤에는 정말 제품의 효능대로.. 발이 뽀송뽀송해지더군요.
주기적으로 매일 사용하다보면 cf 찍어도 될만큼 예쁜발로 변모할 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를 마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