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집을 떠올리게하는 대치동 맛집 "최고의밥상"
어제 밤에 드디어 아바타를 관람하고나서 배가 출출하여 돌아다니다 가게된 음식점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아이폰을 통해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확인하고 맛집임을 감지!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이폰라이프 잇힝) 포스팅을 하려고 알아보니 삼성동에도 한곳이 더 있는 것으로 판단되오나.. 이곳이 삼성동인지.. 대치동인지 헤깔리는군요. 어쨋든 지도를 통해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인지라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블로거들의 포스팅을 관찰한 결과 점심시간대 및 그외에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도착한 밥그릇.. 하지만 이것은 물그릇.. 물컵.. 잘못주신게 아닌지 잠깐 생각했지만 이곳의 특징이구나 하면서 물을 마셨습니다. 메뉴판은 멀리 보였기때문에 옆에 붙어있던 현수막을 통해 메뉴..
Review/Food
2010. 1. 2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