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보젠 샴푸 새로운 디자인용기 출시
리바이보젠 샴푸는 이미 탈모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머리가 풍성해 탈모의 고민이 없는 사람이라면 들어본적도 없을터이고 -_ㅠ 나름대로 샴푸회사측의 설명으로라면 프로페시아와같은 먹는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 미녹시딜과 같은 바르는약보다도 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인데.. 이미 한달이상 사용해본 결과 두피가 붉게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의 형태가 띄지 않고 있고 전에 쓰던 라우쉬, 르네휘테르의 제품보다 두피가 안정된다는 느낌이다.. 물론 프로페시아와 같은 먹는약과 함께 사용한다는 효과는 더 증가할 것으로 생각됨 제품을 거의 다 사용하여 새 제품을 구입했는데 디자인이 새롭게 출시되어 소개하려 포스팅을 한다. 우선 디자인이 길쭉하게 늘어난 점이 독보이고.. 그밖에 달라진 점은 찾기 힘들다 -_- 보시..
Review/Beauty
2009. 9. 2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