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보호케이스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

안녕하세요. 필름에 이어서 두번째 구입한 악세사리입니다.
케이스를 두고 여러번 고민했지만 그래도 정품 케이스가 무난하다싶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a# 등 오프라인에서도 49,000원이라고 알고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품절된 상태라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상으로도 가격은 49,000원이지만 택배비가 2,500원정도 발생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이 조건이 좋지만 enuri.com을 통해 검색해보면 배송료포함 49,050원짜리도 나오기 때문에 검색하여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구입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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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링크 : [애플스토커] ★ 아이패드 정품케이스 ★ 예약판매/아이패드케이스/ipad케이스/액정보호/)

정품 케이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포장되어 있군요.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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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백을 넓게 펴면 이렇게 한쪽은 극세사(?)로 보이는 것이 나오게되고..

다른 한쪽은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스피커 홀에 맞춰 구멍이 뚫려있군요.

우측상단에는 볼륨버튼 및 무음 관련 버튼을 위한 구멍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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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려운 것은 없으며 그림과 같이 아이패드를 넣고 나와있는 부분을 아이패드 뒷판쪽으로 밀어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필름을 붙인상태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부터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분의 리뷰를 보아도 뻑뻑하게 들어간다고 하는 점으로 보아 처음에 넣을때는 상당히 고생스럽습니다.

하다보니 익힌 팁은 상단과 하단을 상단먼저 조금 넣고 하단을 넣고 다시 반복하다보면 쉽게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난 뒤에는 나와있던 천부분을 아이패드 뒷판넬 쪽으로 밀어넣으면 완료됩니다.

아까 보았던 극세사는 어디다 놓는 것인지 몰라 그냥 액정위에다 놓으니 사이즈가 딱 맞더군요 ;;
이렇게 사용하는건지 정확치 않아 알고 계신분은 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케이스의 앞면부입니다.
사과마크가 모든걸 말해주네용..

케이스에 윤곽쪽으로 위 사진같이 하면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보기가 편해지며

뒷면에 이런곳에다가..

커버 앞면을 뒤로 하여 끼우게 되면

요렇게 직각으로도 서게된는군요.

질감이 조금 세무느낌이 나어 손때가 잘 묻을 것 같지만 물티슈 같은 것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된다니 걱정 없습니다.
필름을 비롯한 케이스까지 악세사리가격이 조금 부담되지만 2년동안 함께할 기기이니 아쉬움없이 질러줘야겠습니다.

그럼 이제.. 또다른 악세사리인 카메라킷을 확인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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